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원하는 얼굴상 뭐야?

나는 귀염상은 멀리하고싶고 청순상이되고픔



 
익인1
나도!! 근데 추구미와 도달가능미가 달라서 슬픔...😭😭🤦‍♀️
4일 전
익인2
나 완전 순하게생겨서 고양이상ㅠㅠㅠ부러워
4일 전
익인3
귀염교포핫걸상... 넘예뻐
4일 전
익인3
얼굴 짧은거 개부러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60 9:5542217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318 14:5416707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230 10.31 23:50390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109 0:1936187 0
몇 명만 타로 봐줄게85 10.31 23:574332 0
퇴사하고 여행갈려고 돈모으는데 한 300모일거같거든 21 10.28 09:48 499 0
한 번 못했던 이미지는 평생 가?3 10.28 09:48 50 0
본죽에서 제일 맛있는 죽 추천해줘!7 10.28 09:47 53 0
행복주택 월세 관리비 포함이야?6 10.28 09:47 60 0
애증이라는 감정은2 10.28 09:47 30 0
블챌 포토덤프 또 언제 하노 10.28 09:47 23 0
최근에 회사컴에서 내가 사이트 설정으로 자동로그인이랑 다크모드 해둔 것들이 자꾸 다..2 10.28 09:46 26 0
우리엄마 혼자서 비즈니스 타고 도쿄 가는중인데10 10.28 09:45 1536 0
하이큐 재개봉 1주만 해? ㅠ1 10.28 09:45 55 0
아 연속 2일 약속은 좀 크리티컬하구만1 10.28 09:4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날 때마다 싸우는데 싸운 후가 더 좋아지네 2 10.28 09:45 112 1
중국 유학 잘 아는 익.. ..ㅠㅠ13 10.28 09:44 108 0
하루에 달걀 하나만 먹고 살아도 됨?14 10.28 09:44 394 0
지금 엔화 906인데 바꾸는거 어케 생각해?2 10.28 09:44 109 0
업체 사장 개열받네 미인가6 10.28 09:43 27 0
운전면허 1종 많이 어려움?9 10.28 09:43 99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스토리 반년만에 보고감2 10.28 09:43 155 0
근데 대학생활 때 시험 마치고 하면 좋은 거 10.28 09:43 60 0
일하기 시러......................... 10.28 09:43 13 0
와…….. 나 회사에서 뒷담까였능데 우짜니ㅠ 조언 좀 6 10.28 09:43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7:34 ~ 11/1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