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이 북한 기쁨조 얘기하는 영상 보는데

여자 한명은 02년생이고 중딩때 여기 온거로 아는데 학교에 기쁨조 뽑으려고 찾아와서 뽑혔는데

할머니집안에 월남자있어서 짤렸대

글고 다 벗고 몸에 흉터하나도없어야해서 산부인과 남의사들 찾아와서 처녀인지 아닌지 검사한대 개소름;

글고 간부들이 엉덩이 유독 뚫어져라봤다는게 왜케 소름이냐

[익인1]

그런 북한을 빨고 김정은 좋다는 사람들이 한국에 있다는게 소름

[익인2]

처녀성을 어케 검사함?? ㄹㅇ 이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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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으로 벌리고 처녀막 파열 안 됐는지 보는 거지 뭐… 다른 사유로 처녀막 파열 됐어도 그냥 처녀성 없는 걸로 칠 거고

[익인3]

그럼 다 일부러 흉터만들겠는디?

[익인5]

기쁨조를 안하면 되는거 아냐?? 왜 저렇게까지 하면서 기쁨조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