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엄마가 성심당 가서 부추빵 안사와서 그런거 절대로 아님ㅠ


 
익인1
나 좀 초대해줘
3시간 전
익인2
나도 옆에서 한입 뺏어먹을 예정
3시간 전
글쓴이
근데 요즘 부추 가격이 비싸면 안만들 예정 ㅎㅎㅎ
3시간 전
익인2
오마이갓..그럼 파를 넣어서 만들자
3시간 전
글쓴이
안돼
3시간 전
익인3
부추빵? 빵에 부추..?
3시간 전
글쓴이
부추 삶은 계란 슬라이스 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19 10.27 13:5292047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67 10.27 16:2869892 9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244 10.27 21:4011840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35 10.27 19:1411747 0
이성 사랑방업소 다니는 남자 만날까봐 무서워190 10.27 15:2143863 0
치킨 한마리 세끼 나눠서 먹은것도 많이 먹은거임?15 5:40 214 0
이력서에 보통 학점 적나?2 5:40 67 0
팀 상사 장모님상이랑 휴가 겹치면 어떻게 해..??6 5:39 293 0
커뮤에 자기 예쁘냐는 글 반응좋을수가 없는게8 5:39 94 0
네이버 블로그 잘 아는 사람 있어? 5 5:39 170 0
과외해본익들?5 5:38 36 0
예쁘 라는 단어 좀 그만 보고싳다5 5:38 167 0
아 식단 시밤1 5:37 41 0
Not yours for a reason.........? 뜻이..12 5:37 324 0
재능을 취미에만 사용하는거 아깝지 않아?3 5:37 71 0
얘들아 추격씬 있고 긴장?감 있는 드라마 뭐있어 ? ! ?! 넷잘알, 영잘알 드잘알..28 5:37 86 0
갑자기 남자가 향수 뿌리면 관심있는거야?9 5:37 73 0
코수술 못하는 코인데 슬프다14 5:36 164 0
남자형제만있는 남자들이 더 남자다움??? 성격이 2 5:35 32 0
미팅 꾸안꾸로 나가고 싶은데 (남자)5 5:35 26 0
진짜 예쁘면4 5:34 206 0
나 어이없게 해고통보 당했어...27 5:34 541 0
옷스타일이 확고하지않아서 넘 힘듬2 5:34 78 0
비행기 실종사건 다큐 보는데 되게 무섭다4 5:34 170 0
나 성매수자든 판매자든 구분 개잘함37 5:33 55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7:28 ~ 10/28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