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르로가 자기 객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건가 싶긴한데
처음에 고민 들었을 때 조언 해주다가 어? 이거 이 말을 원하는건가? 싶어서
원하는 답을 해줘도 자꾸 아니고 보기에 자기 문제가 이거랑 이거냐 그러면
평소에 내가 이래 보이냐 이러면서 계속 아 글쿠나 글쿠나 하더라고
그러더니 며칠전부터 뚝딱 대면서 애들이 말해준 조언대로 따라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뚝딱걸댐 처음엔 애들끼리 답정너냐!!!!!! 이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