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힘들다


 
둥이1
다른 남자 만나야함
4일 전
글쓴둥이
나 좋다는 사람도 또 그사람과의 과거에 갇혀서 눈에 안 차
4일 전
둥이3
더 만나야댐
4일 전
둥이2
ㄹㅇ 나랑 비슷하다 상대는 나잊고 잘사는거같은데 나도 9개월다돼가
4일 전
글쓴둥이
오열중..
4일 전
둥이4
나도 몇 년간 못 잊다가 다른 사람도 만나봤는데.. 걍 한켠에 묻어두고 있는 느낌임 ㅠ.... 다른 사람 만나도 이러니까 괴로워
4일 전
글쓴둥이
진짜??
4일 전
둥이4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91 11.01 11:2362681 0
이성 사랑방애인 부모님이랑 같이 밥 먹을 때 내가 계산하는게 맞는거야?129 11.01 13:05389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회사 월급 밀렸다고 80만원 빌려달라고 함65 11.01 14:2525656 0
이성 사랑방이런 취미 있는 사람 무조건 거른다 하는 거 있어?51 11.01 13:5821263 0
이성 사랑방취준생 애인 음식 배달시켜주는게 넘 헌신하는거 같아..?52 11.01 16:4720448 0
오늘은 뭐라고 선톡할까..2 10.28 11:35 64 0
애인이 너무 과거에 메여있어..15 10.28 11:33 228 0
이별 본인표출전애인 맞춤법 틀려도 ..사랑해준 나 콩깍지 대단한듯 정리 개빨리된닼ㅋㅋㅋㅋㅋ32 10.28 11:30 256 0
동생같다고 까이는건 걍 하는말인가?26 10.28 11:29 151 0
애인 휴가 짤려서 여행 취소해야하는데 화내도 되는거지...... 53 10.28 11:24 26621 1
잇티제 나쁜남자여자들.. 15 10.28 11:23 119 0
아 진짜 왜 자기가 잘못하고 나한테 신경질부리는지 모르겠어 3 10.28 11:23 50 0
나랑 mbti 똑같은 애인 호 vs 불호71 10.28 11:19 8796 1
월급 180~190 받으면 연애하면 안된다고 생각해?12 10.28 11:16 282 0
애인이 기념일때 같이 못보내서5 10.28 11:16 91 0
200일에 뮤ㅓ하면 좋을지 골라줘!9 10.28 11:12 103 0
알고보니 너희가 애인 첫사랑하고 엄청 닮았다는거 알게되면18 10.28 11:10 213 0
이거 애해돼?6 10.28 11:09 67 0
nfp stj가 싸우지 않는 법 1 10.28 11:08 97 0
자기 전에 싸우면 담날 어캐해?5 10.28 11:08 70 0
어제 애인 아픈데 딥슬립 해버렸음,,2 10.28 11:05 238 0
내가 추구하는 연애랑 현재 연애가 다르다면?18 10.28 11:05 228 0
연애중 애인이 9시에 일어나서 런닝간다고 연락왔는데7 10.28 11:02 181 0
데이트 추천해조 10.28 11:00 45 0
이별 와 환승하는 사람들은 양심도 없고 배려도 없고 뻔뻔하나?22 10.28 11:00 25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0:14 ~ 11/2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