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하는 곳이라 자동문처럼 버튼 누르면 잠긴 문이 열리면서 내가 문을 당겨야 나갈 수 있는 문인데 건너편에 사람이 있어서 나가기 편하라고 위쪽에 장치가 달려있는지 모르고 문을 완전 당겨버려서 문 위쪽에 매달려있던 장치가 떨어졌어ㅠㅠ
주인분은 얼마 안한다고 장치 다시 새로 붙이면 된다고 하셨는데 죄송해서 계속 머릿속에서 맴돈다.. 매일 가는데 얼굴 보기 죄송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