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6l
곧 11월인데 날씨 뭔일임 에어컨 틀어도 더워


 
둥이1
우린 추운데ㅠ
1개월 전
둥이2
나도 사무실 엄청 더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77 12.17 07:3793778 2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43 12.17 13:20282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27살인데 아직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대87 12.17 10:2732487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남자 체형개선 조언받아요88 12.17 11:0522390 0
이성 사랑방너네 바이크 타는 사람 애인으로 ㄱㅊ음?45 12.17 15:487757 0
애인한테 가다실 맞으라고 해야되나 2 10.28 17:36 159 0
회사에서 혼났다고 자주 징징거리는데 정떨어져... 4 10.28 17:33 102 0
연애중 남익들아 질문있어 탈모 2 10.28 17:31 81 0
연애중 isfj애인이 자기 가정사 얘기 하던데 나한테 마음연건가?7 10.28 17:28 303 0
여행으로 꽁기한데 내가 문제인가20 10.28 17:23 269 0
잇팁은 싸우고나서 바로 해결해?11 10.28 17:23 176 0
사귀면서 한번도 안싸운 익들아6 10.28 17:23 155 0
모임에서 관심 생긴분한테 선톡 어떻게들 해?6 10.28 17:22 182 0
애인이 전애인 차단했다고 했는데 안한 거 같아4 10.28 17:21 117 0
남익들 사내연애 생각 있어? 4 10.28 17:16 217 0
잘가라 10.28 17:13 53 0
백수였다가 취업한 애인 .. 10.28 17:13 105 0
애인 공연에 꽃다발 vs 다육이 선물2 10.28 17:12 65 0
과거가 trash 였던 애인 믿을 수 있을까? 11 10.28 17:11 152 0
이 사람 맘이 뭘까? 진짜 바쁜 걸까..?? 7 10.28 17:10 190 0
이별 결혼에 확신이 안든다고 해서2결국 이별26 10.28 17:05 616 0
헤어질결심1 10.28 17:05 59 0
이별 나한테 맘식어서 겁니 막대하는남자랑 헤어졌다 2 10.28 17:03 159 1
연애중 애인 친구들 만나본 사람 ㅈㅂ5 10.28 16:56 182 0
연애 많이하려면 눈이 어느정도는 낮아야되나봐12 10.28 16:55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