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3l

그리고 현대기아차 노조는 음.. 오!! 

아빠 익숙한 맛이다 귀엽게 보고(?) 뚜껑 달아줘

그리고미친호랑이야오늘은눈치껏잘해보자



 
무지2
호걸아 오늘은 몸통에 둘러라..
3일 전
무지3
오늘 2천명 ,, 했다던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왕머리" 보자마자 생각난 선수는?25 10.31 15:543344 0
KIA 무지들 우리 건배사 따라하자18 10.31 19:592595 0
KIA자꾸 지금 잘하고 있는 3루에서 왜 유격으로 옮기냐는 반응 있는데(밑글 무지만 말하..22 10.31 14:383110 0
KIA3루 수비 못할때는 수비 못하니까 유격 안 돼18 10.31 14:431454 1
KIA개인적인 의견인데..16 10.31 15:012038 0
빠따야 힘을내줘 ㅜㅜ 10.28 19:15 12 0
벌써 잔루 4개 맞나1 10.28 19:14 74 0
차노 장타 ㅜ 10.28 19:13 44 0
박찬호 미안해 10.28 19:13 103 0
나 왜 오늘 보기 힘들지7 10.28 19:10 212 0
호랑이들아 화이팅! ദ്ദി ʕ⌯⎚˕⎚⌯ʔ 10.28 19:09 22 0
아 대투수가 1회에 홈런 두번 맞을 수 있지1 10.28 19:08 215 0
택남도일 진쫘.....6 10.28 19:04 171 0
나성범이 장타 좀 쳐줬음 좋겠다7 10.28 19:03 125 0
그냥 갑자기 버나디나 보고싶넹 … 4 10.28 18:53 253 0
야구 1도 모르는데 우리집 기아아저씨 난리나ㅛ다ㅛ5 10.28 18:48 406 0
헤퍼슬 코시에서만 제외하자1 10.28 18:47 119 0
2회에 다른 투수 나오려나2 10.28 18:46 219 0
도규 얼딩이 따라하는 식식이 10.28 18:40 95 0
머풀러 못받았어…5 10.28 18:32 250 0
역시 집관은 떨려서 못하뎄다... 10.28 18:32 39 0
오늘 티빙이 해야 할 일1 10.28 18:19 151 0
근데 아빠 진짜 헹가레 받을까?8 10.28 17:52 415 0
우리 안나온 선수가 영철대유 둘인가3 10.28 17:50 339 0
달글제목 세리프체로 하고싶었는데 10.28 17:45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4:24 ~ 11/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