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은아니고 파트강사로 몇개월 일해봤었는데 일주일내내 출근하려니까 진짜 가기싫고 집에와서도 딱히 안즐겁고 걍 하루하루가.. 의미없게 느껴졌었거든
이래서 다들 결혼을하고 가정을 꾸리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ㅠ
다들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