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높은 곳에 도달했다.
정말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진짜 엘도라도 돌아온거랑 단장님 바뀐 모든게 전생같아.이렇게 시즌 길게 누리다니..이 모든게 우리가 응원한 것과 삼라들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이겠지..💙이 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어
진짜 푸른 파도가 되어주겠다고 했는데 가끔은 선수들이 푸른파도가 되어서 내가 파도 위에 올라간 것만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었어🌊🌊
우리 독방에서 재밌게 더 즐겁게 놀고 우리 삼라가 건야행야하는거 그리고 꼭 다음 시즌에는 1위하는거 지켜보겠어🌊💙이번 시즌 진~~~짜 고생했고 너무 행복했다
우리 05년생 강민호 첫 코시와 얼라들 경험치 빠빵하게 먹고 간다는 것만으로도 너뮤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