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상받을때 더 울어야짘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85 10.31 11:0051318 2
야구 김광현 인스스..87 10.31 13:2329512 0
야구 네일 미국 갈 확률 높대57 10.31 15:3518625 0
야구 그.. 혹시 이거 한번만 봐주겠니🥹🙏🏻 54 10.31 18:476494 0
야구김상진 코치, 롯데 합류→마운드 재건 나선다…김태형 감독 러브콜에 화답 [공식발표]..51 10.31 17:117497 0
무지네 달굴 400 명 돌파 2 10.28 22:45 137 0
만약 코시가 조류동맹전인데 롯데 감독이 이대호님이고 한화 감독님이 김태균님이면 도파..1 10.28 22:45 97 0
아 해캐 끄고 싶다… 10.28 22:45 59 0
박용택 해설 진짜 너무 별로다 10.28 22:45 88 0
운다 운닼ㅋㅋㅋ2 10.28 22:45 55 0
찬호선수 콧구멍 왕커졌는데 10.28 22:45 21 0
내일부터 전쟁이너.ㅣ... 10.28 22:45 43 0
오늘 박찬호 진짜 잘하긴 했어2 10.28 22:45 136 0
찬호선수보다 때때가 더 의젓해1 10.28 22:45 90 0
왜 안울엌ㅋㅋㅋㅋ 10.28 22:45 32 0
김영웅 선수 너무 부러웠다1 10.28 22:44 125 0
와 이제 기아는 v13 으로 바뀌겠네9 10.28 22:44 531 0
근데 골글은 정규시즌 성적만 가지고 하는 거 아니야?16 10.28 22:44 386 0
나 올해 포시에만 빵부장 5봉지 사먹음 10.28 22:44 24 0
신판이들아 우리 삼성 응원해줘서 고마웠어 6 10.28 22:43 133 0
무지네 아부지 화면에 잡혔어????3 10.28 22:43 218 0
기아가 코시 진출만 하면 우승이랬나??4 10.28 22:43 285 0
자 다들 짐 쌌나요 10.28 22:43 34 0
아 선수들 더 격하게 울어줬으면 좋겠는데ㅠ 10.28 22:43 74 0
자 이제 응원가메들리콘서트 진행좀해주시겠어요? 10.28 22:4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3:14 ~ 11/1 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