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할 때나 내 의견 말할 때 공황장애 수준으로 맥박수 160까지 올라가고
목소리 떨리고
교수님이나 동기들이 너 왜 그러냐 왜 이렇게 힘들어 하냐 할 수준으로 힘들어하거든 ㅠ
발표할 때 여기에 다 아는 사람들 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힘들어하냐고...
이제 곧 면접인데 병원가서 상담받고 약이라도 먹어서 면접 봐야할 거 같은데
나랑 비슷한 익 있을까?
조언이 간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