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515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4050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3 10.28 18:5855900 17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51 10.28 16:2241722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8 10.28 21:5627701 5
다들 속옷 어디서 사??3 3:37 22 0
익들아 너네는 어떤 여자애가 목에 반창고 여러개 붙이고 다니면 솔직히 .. 10 3:37 39 0
16년 전에본 공포만화책인데 제목 아는사람2 3:37 107 0
웰시코기들 꼬리 만지면 싫어해?5 3:36 56 0
강아지도 밤낮을 알까? 1 3:35 30 0
넌 왜 연애안해? 란 질문의 뜻이 몰까8 3:35 46 0
매디폼 원래 잘떨어져?????? 5 3:35 98 0
2차 전직 추천 ㄱ2 3:34 49 0
아 오늘 시험인데1 3:33 28 0
남자가 팔 닿았는데 안피하면13 3:32 62 0
넷플에 내가 예뻐진 그 여름 없어????4 3:31 28 0
전남친 new여친 생겼는데도 2 3:30 60 0
당산 선유도 vs 설대입구 vs 망원 vs 약수 vs 군자9 3:28 116 0
기침하다가 토하는게 가능하구나7 3:27 145 0
여성으로서 사회적 한계가 있는거13 3:27 132 0
비트코인으로 돈 번다는 게 12 3:26 184 0
아빠 나 남동생 이렇게 3명이서 살거든?25 3:25 134 0
아직도 미성년자 학생 소리 듣는익들은 나이가 어떻게 돼??15 3:25 134 0
이거 법에 걸리나? 1 3:25 23 0
알바 12월 1일까지 하고 관둘건데5 3:24 8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8:18 ~ 10/29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