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계란 두개.


 
글쓴이
아니 오늘이군.
4시간 전
익인1
난 방금 전 먹었음.
4시간 전
익인2
무슨 라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552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4110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3 10.28 18:5856604 17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51 10.28 16:2242446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8 10.28 21:5628230 5
새벽운동 다녀왔당 !! (5:40~6:30) 2 6:49 64 0
귀 멍하고 삐 이거 돌발성난청이야?? 14 6:47 235 0
저녁에 양식집 약속 있는데 굶고가기/샐러드나 방토라도 먹기6 6:47 37 0
연애할 상황이 아니긴한데 인연이 있긴해...?1 6:47 128 0
나 유튜브할건데5 6:47 27 0
네일샵가서 손톱관리랑 투명네일로만 해달라고8 6:47 335 0
회사 가기 싫어병에 걸렸어5 6:46 35 0
와 분식집에서 진상부리네 ㅋㅋ이시간에 경찰옴11 6:46 500 0
유치원에 다시 취업하기는 싫은데11 6:46 45 0
톡했을때 자꾸 바쁘다고 얘기하는거면 나랑 연락하기 싫다는거지? 6:45 17 0
지현꿍 유튜버 인기 엄청 많어졌네2 6:45 527 0
잘때 한시간마다 깨는 거1 6:43 101 0
이성 사랑방 지애인이 말걸고 연락하는데 나한테 랄지함 6:43 41 0
아 너무 춥네 가디건만 입고 나왔는데 패딩 꺼내야하나봐3 6:40 432 0
현실적으로 괜찮은지 봐주라! 진로 관련이야 6:39 47 0
너네 기초제품 몇 개 발라?20 6:38 75 0
컬크림 머리 젖었을 때 쓰는 거야 마른 모발에 쓰는 거야...?3 6:38 113 0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혼잣말하는 사람보면 정신병 있어보임?24 6:37 279 0
사랑니 때문에 이 시려울 수 있어?? 6:37 15 0
익들아 애플워치로 아이폰 카메라 타이머 설정 6:3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8:30 ~ 10/29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