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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학기까지만 해도 되게 배우는 게 많다고 느껴졌는데


이번 학기부터는 배우는 게 거의 없다고 느껴지고 공부가 힘들지도 즐겁지도 않아


그냥 너무 쉽고 배우는 게 없는 것 같아서 현타와



 
익인1
졸업장 때문이지뭐 사실
2시간 전
글쓴이
졸업장 따러 학교를 가는 거였으면 그냥 sky나 갈걸 하는 생각도 드네
난 내가 정말 공부하고 싶은대로 하러 왔거든

2시간 전
익인2
대학교야?
2시간 전
글쓴이
ㅇㅇ..
2시간 전
익인2
아이고..... 진짜 고민이겠네
2시간 전
글쓴이
서울대는 모르겠는데 연대나 해외 명문대는 프리패스였어
2시간 전
익인2
나라면 편입 알아보거나 대학원을 그 과로 유명한 대학원 가보든가 그런 식으로 플랜 비 세우고 다시 돌진할거같음 귀찮은 일이 잠시 많아지겠지만 공허한것보단 백배 나은 것 같아거
2시간 전
글쓴이
2에게
편입은 의미 없고 이미 시기도 놓쳤고
하버드 대학원 가고싶긴 해

내년에 mit에서 제공하는 대학원 과정 일부 들어보려고
나랑 아예 다른 전공 과정인데 그렇게라도 해야 도전이 될 것 같아서

2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ㅇㅇ 잘됐네 뭐라도 그렇게 목표 세우면 좀 낫지 않을까

2시간 전
익인3
대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다른 것들을 즐기고 공브해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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