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 다니니까 여험 걸릴 거 같음

라는 말 넷사세라 생각했는데 

찐이었어 ㅎ 

여자의 적은 여자가 맞다 

[익인1]

어디 회사 다니는데?

[글쓴이]

산업을 물어보는 거임?

[익인1]

응

[글쓴이]

관광

[익인1]

젊은 사람들 관광 이런거야?
노인분들 관광 이런거야?
놀러 다니는 관광 이런거 아닌가?

[글쓴이]

1에게
응...? 그게 왜 궁금해..?

[익인1]

글쓴이에게
그거 맞아?

[글쓴이]

1에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걸 다 궁금해하네;

[익인9]

1에게
ㅋㅋㅋㅋ왤케 무섭게 집착함.. 무슨 관광인지 알아서 뭐할껀데

[익인2]

힘내.... 나 초딩때 씨게 당하고 성향 공대쪽이라 이쪽왔는데 진짜 남초가 마음은 편함...
다 알아서 놀고 볼일없음 안부르고...

[익인7]

아 근데 남자들 서로 관심없는 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정할 정도로 지 할일만 함 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밥도 걍 다 알아서 먹고... 무심한듯 챙겨주고 난 남초가맞는듯
우리팀 여자3에 남자17명 ㅋㅋㅋㅋㅋ

[익인3]

솔직히 걍 성비 비슷한 게 조은 것 같음... 너무 여초거나 너무 남초면 힘들다더라

[익인4]

간호사인 내 친구도 나도 맨날 했던말인데 여기서도 보네 화합 잘되는 여초는 찾기 힘든가봐

[글쓴이]

텃세 무조건 있고 별것도 아닌 걸로 지들끼리 뒤에서 깜 무슨 큰 일이라도 난 것마냥 ㅋㅋㅋㅋ 그래놓고 지들끼리도 연차별로 급 나눔 그래봤자 다 말단것들이

[익인5]

개인정ㅋㅋㅋㅋ나 치과

[익인6]

여자의적은 보통 남미새더라

[익인8]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