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 아줌마가 아니니까 아가씨라고 불러야지
라는 느낌보단
걍 어디서 아가씨 부르던 버릇대로 부르는 것 같은
투라서 기분 거지같음....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렇게 부르시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뭔 우리 아빠보다도 어릴 것 같은 놈이....
아침부터 짜증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