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키움이 한국시리즈에서 4승을 거뒀으면 좋겠다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고 주승우(시즌 47세이브)와 김동헌이 서로에게 달려가며 환호했으면 좋겠다캡틴 송성문(커리어 첫 20-20 달성)과 임병욱(2할 8푼 20홈런)이 각각 내외야에서 지난 세월의 무수한 좌절을 떠올리며 펑펑 울었으면 좋겠다— 긍정적인 불성실!!! (@positiveness_s) October 28, 2024
내년에는 키움이 한국시리즈에서 4승을 거뒀으면 좋겠다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고 주승우(시즌 47세이브)와 김동헌이 서로에게 달려가며 환호했으면 좋겠다캡틴 송성문(커리어 첫 20-20 달성)과 임병욱(2할 8푼 20홈런)이 각각 내외야에서 지난 세월의 무수한 좌절을 떠올리며 펑펑 울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