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잘못으로 불려간 게 아니라 너무 터무니없는 걸로 텃세 부리려고 불려간거라서
일단 수첩 보면서 멍 때리다가 얘기가 길어지길래 바닥 무늬 봤는데 첨엔 이해가 안 갔는데
바닥 무늬 세고있는 나 자신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회사에 하고싶은 거 엄청 많고
뭔가 우리한테 복지를 해주려고는 하는데 그걸 생각만 하고 실행은 다 나한테 떠넘기니까 넘 짜쳐 아오
아주 가오만 가득 차있고 전형적인 강약약강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