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째여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감정적으로 더 짜증을 잘내고 화도잘내 엄마가 오후2시에 들어왔따고 처맞은적, 본인 잠깨웠다고 맞은적,, 어렸을때 너무 맞아가지고
유치원 선생님들이 이상하게 쳐다봤었음
당연 친부하고 사이 안좋았고 얼마전에 친부 죽었다고 연락받았어 엄마가 친부한테 맞으면서 살았어
근데 동생은 이 상황을 이해를 못하더라
난 어렸을때 길에서 맞고 친척들앞에 있는데 맞고 진짜 엄마한테 맞은기억밖에 없는데 ㅋㅋ
이제와서 본인은 기억을 못하고
그래미안해 됐냐!!
이래
아버지 사망보험금도 내가 다 가져간다고 ㅆ ㅏㅇ년 취급하고
나보고 애비잘못만나서 잘못컸대 10년동안 집 묶여서 팔지도 못하고 자식명의로 대출받고
생활비하라고 36만원씩 주는데 그걸로 모자른가봐
니가 이집에서 한게 도대체 뭐녜
동생은 엄마한테 200-300씩 턱턱내주고 그러는데 난 안그래서 꼴뵈기가 싫은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돈 천만원도 공짜로 살면 안된다면서 보증금으 뜯어갔으면서 어차피 너 나갈때다 줄돈이래
강탈해갔으면서 내가 조금이라도 기분나쁘게하면
이집에서 나가래 돈천 줄테니까
이게 사람인지 ㅇ엄마라는사람인지
그래서 그런지 쪽팔려서 결혼도 못할거같고 내가 죽는게 저사람한테 행복일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