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3l
오로지 마이 느낌이긴 해^_^ 

추천


 
고동1
지환이 한자리 등번호했으면하는데 1.4.9 남았던데 1번이 제일 나은거같긴해
7일 전
고동2
지환이 1번 달면 123이 지환성한준재임ㅎㅎㅎ
7일 전
고동3
내야즈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이졍 인스스봤니11 11.05 13:026105 0
SSG선수 측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양측의 발표대로라면 4일 미팅의 결과는 결혼..9 11.05 12:492661 0
SSG병현이 성한이 지훈이는 진짜9 11.05 19:40969 0
SSG 468호 홈런콜 & 22년 우승콜 캘리그라피 9 11.05 14:27251 2
SSG아 진짜 트레이드 관심가지지마라5 11.05 09:14284 0
제발 내년에 용투만 제대로 데려와주길..1 10.30 13:18 45 0
@정유경 회장님3 10.30 13:02 578 0
하 디아 좋아요 누른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0.30 12:52 1267 0
똑똑 갈맥인데 항이 소식💌5 10.30 12:14 1002 0
순위가 마음에 안 들면3 10.30 11:47 535 0
회장도 두명됐는데10 10.30 10:24 3666 0
민경삼 그만둔다는데?????11 10.30 09:47 5437 0
큐식은 11시 이졍은 4시 반1 10.30 09:21 187 0
나유리 기자 최정 계약 관련 기사5 10.30 09:15 2637 0
출근했지?4 10.30 09:11 232 0
1 2 3 6 이 우리 내야즈일 수도 있단 거잖아 10.29 23:22 83 0
민지전 최정 구경온게 웃겨1 10.29 22:43 155 0
지환이 진짜 1번 달까???🥹🥹🥹🥹🥹 4 10.29 20:58 1008 0
🐯안녕14 10.29 20:46 1712 0
오랜만에 권후테라피1 10.29 20:06 181 0
오늘은 날이 아닌가2 10.29 19:04 126 0
🚪🛠 고동이네 문 고치러 온 파니 등장>_<3 10.29 17:23 309 0
청라돔에 26 14 29 달려있을 생각하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1 10.29 17:23 121 0
나 지환이 뭔가 1번 달거같아3 10.29 17:08 453 0
기.사.내.놔3 10.29 16:43 27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