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고 20대 후반인데 생산직을 다니고 있거든 다른일들에 비해서 사람들이 잘해주고 일강도가 그렇게 힘든편이 아니거든
근데 아줌마들이 들어올때마다 하루만에 그만두거나 도망가거나 그런일이 허다했대 내가 너무 빡센대만 다녀서 그런지 그럭저럭 힘도 쓰는데 뉴스에서는 사장님들이 엠지는 써야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이란 뉴스를 봤는데 다 통틀어서 그렇거 이야기 좀 안했으면
여기들어와서 앉자서 일하니까 진짜 편하더라 그만둔 아줌마들 끈기가 없는것 같기도 하고 엠지에 문제만이 아니라는걸 여기와서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