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5l
나이랑 횟수 알려주라


 
둥이1
28 16번 isfp 남익..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53 02.01 11:4278165 5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03 02.01 13:1412857 1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여자 30 넘어가면 연애,결혼 힘들어?61 02.01 16:3022363 0
이성 사랑방infp infj istp 문제의 쓰리탑49 02.01 19:2819024 0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49 02.01 22:1410193 0
내가 예민한거임…?ㅠ봐주라11 11.10 02:22 181 0
짝남 연애 시작하더니 나사빠져있는데 18 11.10 02:20 499 0
와 나 연상 극극극 기피파였는데 연상 만나고 싶어지네....2 11.10 02:18 168 0
이별 여자들 진짜 전애인 연락을 그렇게 많이 받음?12 11.10 02:14 663 0
마음이 있는데도 안다가오는 경우는 뭐야? 7 11.10 02:13 197 0
애인집이랑 3분 거린데 같이 자려다가 내가 집왔거든17 11.10 02:11 250 0
연애중 isfj 남자 식으면 어떻게 변해?2 11.10 02:09 358 0
이별 본인표출나는 성숙한 연애를 한 것 같아 11.10 02:08 155 0
아 갑자기 애인 괜히 풋살 보냈나 후회됨5 11.10 02:08 315 0
난 나한테 제일 잘해주고 헌신한 사람 오히려 기억에 안남음26 11.10 02:04 577 0
연애중 친구들한테 애인 언제쯤 소개시켜줘?7 11.10 02:01 271 0
본인표출아직까지 자리가 끝나지 않았다는거 말이 돼? 4 11.10 01:58 132 0
내가 차단해달라고 하긴 했는데 11.10 01:57 43 0
이별 이래도 내가 나쁜놈 되는 거야?7 11.10 01:56 189 0
연애중 애인이 직장인 오픈채팅방에 들어가있다는 거 알면 헤어질거임?3 11.10 01:55 170 0
연애하면 부모님한테 말 해 다들??4 11.10 01:53 189 0
이별 여자들은 진짜 개못생긴 사친도 신경쓰임?12 11.10 01:47 464 0
쓰레기인거 말해주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리넹 6 11.10 01:47 102 0
연애중 26 모솔 탈출함1 11.10 01:41 279 0
엄마랑 친한데 연애하는거 안밝힌 익 있어....? 🫠 15 11.10 01:41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