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성범죄나 학폭 등등 때문에 낳기 싫고 (터무니 없는 범죄형량)
아들은 군대 보내기 싫어서 낳기 싫어...
그래서 낳은 분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 보이는데
난 못할 거 같아....너무 적나라하게 한국이란 나라의 민낯을 보니까
더 못 낳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