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김태군 'ABS 도입은 직업에 대한 존중이 없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이런 글은 어떠세요?

과즙세연 님 객관적으로 봐도 예쁘자나..;

올영이 젤 견제하는 브랜드가 어딘지 알려줄까??

일상 · 29명 보는 중

십대 남녀 독서 차이 실화냨ㅋㅋㅋㅋㅋㅋ

'성심당 튀김소보로' 갤럭시 버즈3 케이스

	신판1 포수면 그럴수도 포수니까 할 수 있는 말 같음 3시간 전
	신판2 하지만..... 투수한테는 반대잖아요... 3시간 전
	신판3 포수는 그럴수있지 하지만 돌려줄 생각은 없다 애초에 미트질같은게 인정되는게 이상했던거임 3시간 전
	신판4 하지만… abs 너무 좋아요 3시간 전
	신판5 심판들은 오히려 찬성하지 않았나...? 포수로서 할 수 있는 말이긴 한데 직업에 대한 존중까지는 좀...너무 간 느낌 3시간 전
	신판6 근데 나도 저거 좀 이해감 포수들 능력치가 줄어든느낌? 3시간 전 신판6 아 저 직업 = 심판이야?ㅋㅋㅋㅋ 포수말하는줄ㅋㅋㅋㅋㅋ 3시간 전 신판40 포수 심판 둘 다인듯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신판7 포수라 이해함 근데 ABS 도입 후로 스트레스가 너무 줄음... 3시간 전
	신판8 포수는 저렇게 말할 수 있지… 3시간 전
	신판9 포수 입장은 이해감 3시간 전
	신판10 하지만 abs 없인 못살겟어요 3시간 전 신판6 ㅌ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ㅠㅠㅠ 크보 포수들 화이띵.. 3시간 전
	신판11 포수 입장에서는 저렇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함 3시간 전
	신판12 포수가 아니라 심판 얘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긴데.. 3시간 전 신판18 나 저거 기사 봤는데 포수 심판 둘 다 이야기했음 포수는 프레이밍 손목힘, 심판은 존 설정에 오랜시간 노력해왔다? 이런 거 3시간 전 신판12 아...이해가능합니다... 3시간 전
	신판13 포수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수 있죠 3시간 전
	신판14 포수 기술 빼앗는 건 맞네.. 하지만 abs가 공정해서 좋어요 3시간 전
	신판15 포수입장에선 그럴수있지만 한명의 소비자로서는 도입은 무조건 필요하다고 봄.. 3시간 전
	신판16 포수입장에선 그렇네 3시간 전
	신판17 아니 정보소식인데 뉴스링크도 없네잉... 3시간 전 신판10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425/0000155510 찾야왔오 3시간 전 신판17 고마웅 2시간 전
	신판19 오히려 미트질이 기만인데 3시간 전
	신판21 포수입장은 이해함 우리팀 미트질로 들어간거보면 박수가 나오기도함 그치만!!!!! 그치만 도입된게 백배낫다… 3시간 전
	신판22 포수입장에선 할 수 있는 말이지 뭐 지금보면 프레이밍이 장점이던 포수는 순간에 장점을 잃어버렸잖아 3시간 전
	신판24 하긴.. 3시간 전
	신판25 제발 그만 인터뷰 그만해주세요 2시간 전
	신판26 오히려 미트질이 기만 아닌가 과거는 기술이 못따라가고 사람이 판정하기 때문에 용인된거였지... 기술이 발달했고 양팀이 공정한 경쟁을 하게 한다는 점에서 abs는 불가피하다봄 2시간 전
	신판27 시대가 바뀌면 사람도 바뀌어야죵.. 안타깝지만 적응할 수 밖에 2시간 전
	신판28 시대가 바꼈으니.. 2시간 전
	신판29 어쩔수없지 뭐 적응해야지 2시간 전
	신판30 난 절대 저 선수한테 뭐라하는 건 아니고.. 투수가 던지는대로 정직하게 결과가 나오는건데... 심지어 외국인투수 상대로는 스트 제대로 안 잡아주는 심판도 있었음 그런 불만때문에 스트레스받느니 그냥 abs가 편함 2시간 전
	신판31 포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근데 이제 다들 적응해야 할 문제.. 2시간 전
	신판32 시대가 바뀌었는데 어떡해요 그럼 abs 덕분에 포수 빼고 모두가 편안해짐,,, 사실 포수 중에서도 프레이밍이 강점이 아닌 포수들은 좋을듯 2시간 전
	신판33 포수 입장에선 그럴 수 있다곤 생각함 2시간 전
	신판34 보는입장에서야 대환영이긴 하지만 포수들은 자기 가치 내려가는 일인데 당연히 싫지 못할말 아님 2시간 전
	신판35 하 이게 양가적으러 포수한테는 프레이밍도 기술이니까 이해가는데 또 투수입장에서는 스트라이크 판정을 제대로 못받으면 그건 또 그것대로 화나고 2시간 전
	신판36 맞긴 하지 포수 능력 중 하나가 없어진거니까… 하지만 좋긴 한걸요ㅠ 2시간 전
	신판37 포수 입장에선 그럴만함ㅋㅋㅋㅌㅌㅋ 당장 저 선수도 입단하고 10년 넘게 프레이밍 해왔을거고 그 가치를 높게 쳐서 퐈 대박난 선수도 있는데... 그치만 팬 입장에선 abs가 낫다 2시간 전
	신판38 못할말도 아닌것 같은데 제목만 가져오고 기사 원문 링크도 없네 2시간 전
	신판39 포수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말이지 당장 abs도입 반대한다고 한 말도 아니고 2시간 전
	신판41 난 ABS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포수는 할 수 있는말이라고 생각함!! 2시간 전
	신판42 ㄹㅇ 포수는 할수있는말이지 2시간 전
	신판43 맞말이지 요즘 얼라 포수들 프레이밍 연습 아예 안 한다는데 나중에 열릴 국제대회가 문제일듯 2시간 전
	신판44 당연 ㅇㅇ 이런 이유로 메이저리그도 도입 못하고 있는거잖아 물론 난 하루빨리 국제대회도 abs 도입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2시간 전
	신판45 포수는 그럴 수 있지 하지만 난 이제 abs없인 못살아... 2시간 전
	신판46 포수 입장에선 당연히 나올수 있는 말이라고 봄. 믈브에 도입 못되는 이유만 봐도 저 이유가 커서.. 2시간 전
	신판47 맞는말인데 경기 중에 가끔 고장나서 심판이 눈으로 판단하는 거 볼 때 속 터지더라 1시간 전
	신판48 3n년 프레이밍 연습해왔는데 도입된거면 충분히 할수있는 발언이라고 봄... 물론 보는 입장에선 있는게 훨씬 낫지만 인간기술이 로봇으로 넘어간거랑 같으니까ㅠ 1시간 전
	신판49 포수 입장에선 그렇게 말할 수 있지만 심판은 글쎄….눈이 못따라가서가 아니라 심판 완장차고 어거지 부리는거 한두번인가요 지금 스윙판정만 해도 오심으로 경기에 악영향 미치는데 1시간 전
	신판50 하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화딱지가 안 나서 조아요... 심판들 존이 단순 넓다 좁다가 문제가 아니라 일관성이 없어서 짜증남 59분 전
	신판51 포수 입장에선 충분히 할 수 있는 말!! 근데 일단 스트존 억까 사라져서 좋다.. 57분 전
	신판52 미트질도 어떻게 보면 야구의 묘미고 기술이니까 실제로 심판들의 스트존을 이용해서 커리어 만든 투수들도 많고… 민호샘도 유튜브 채널 나와서 비슷한 얘기하시더라 메이저리그에서도 야구인들 설문조사 했을 때도 비슷한 이유로 abs 도입 반대 의견이 우세했고.. 평생 프레이밍&심판을 이용하는 것까지도 게임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했던 야구인들과 공정함을 원하는 팬들 사이엔 아직까지 괴리가 있는 것 같음 그래도 abs가 좋아요… 더 이상 스트존으로 스트레스를 더하고 싶지 않음… 55분 전
	신판53 나도 저거 도입 얘기 나왔을때 포수가 볼배합이나 상대 선수 분석도 중요하지만 프레이밍이 정말 중요한 기술인데 그냥 공받는 사람으로 인식되는거 같아서 별로였는데, 사실 보는 입장에서는 이견없는 abs가 좋긴 함.. 근데 십수년을 연습해온 포수 입장에서는 진짜 자존감도 낮아질 수 있고 게임 흥미를 떨어트리는 요소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음. 참 딜레마야 40분 전
	신판54 근데 시청자는 너~~~~-무 좋아요 25분 전
	신판55 과도한 프레이밍으로 심판의 눈을 속이고 심판의 일관되지 못한 판정으로 자유자재로 스트존 바뀌고 그럼 투수 타자 심판 팬들에 대한 존중도 좀 생각해 주세요... 존중도 필요하지만 이건 존중의 영역이 아니라 스포츠에선 공정성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17분 전
	신판56 프레이밍만이 포수 기술이 아닌걸 다른 능력 다시 키우면 됨 8분 전 신판56 프레이밍이 포수 기술이 되어왔던 게 문제라고 생각함 7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0	10.31 22:42	19671	1
야구	그.. 혹시 이거 한번만 봐주겠니🥹🙏🏻 79	10.31 18:47	20143	0
야구	네일 미국 갈 확률 높대65	10.31 15:35	30983	0
야구/정보/소식	김태군 "ABS 도입은 직업에 대한 존중이 없다”58	12:16	8400	0
야구	김상진 코치, 롯데 합류→마운드 재건 나선다…김태형 감독 러브콜에 화답 [공식발표]..54	10.31 17:11	112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