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특히 목부분 빳빳한거 싫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567 10.30 14:5574687 1
야구 근데 코시에서 이런 세레머니 문제 없어??149 10.30 19:2140344 0
일상 이거 야동 본거겠지..?152 10.30 18:0635311 4
일상트리플스타 좀 안타깝긴하다 161 10.30 20:3519760 0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97 1:104504 1
잠 많이 안 자면 변비 생겨?1 5:30 21 0
결혼식에 노랑색 트위드자켓은 ㄱㅊ지?1 5:28 121 0
얘드랑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다니면3 5:26 247 0
이성 사랑방 infj들아 이거 연락 끊고싶은 거야?16 5:26 329 0
다들 요새 옷 뭐입고 다녀?3 5:25 63 0
날아다니는 벌레 어케 잡아..?6 5:23 62 0
초창기웹툰 보는익? 5:22 60 0
생리할때 너네만의? 신체 증상 뭐야?5 5:21 80 0
브라운 싱글코트 예쁜곳 없나 5:20 18 0
나 피부도 별로 안좋고 무쌍에 복코라 화장 전후 많이 다르거든? 애인이 쌩얼 보면 ..1 5:20 27 0
집에있으면 공부안되는거 나만그런거야?3 5:20 32 0
6시 50분에 일어나야 되는데 잘까말까...1 5:19 30 0
인스타 하다보면 우리나라 진짜 좁은거같아3 5:18 83 1
지판사핵꿀잼 5:17 70 0
가끔씩 산소포화도가 80대로 떨어지는거 같은데 뭐가 문제일까? 4 5:14 268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찌르는 마음으로 고백한 적 없어? 5:14 66 0
서울대 f학점vs지방대 a학점6 5:13 208 0
비락식혜 둘중에 뭐 살까?6 5:13 245 0
하 새벽에 겜하니깐 머리아프네 5:13 1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37 5:12 458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8:26 ~ 10/3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