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러키비키데이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445 10.31 09:49101892 3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246 10.31 18:5326382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85 10.31 11:0051318 2
이성 사랑방노빠꾸 불도저 직진인 상대 mbti 뭐였어??146 10.31 10:2727118 2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121 10.31 19:354485 1
행복주택vs월세4 10.31 10:06 32 0
20후반인데도 모솔인데 내 생각이지만13 10.31 10:06 152 0
12월 후쿠오카 왕복 20 괜찮지? 항공은 아시아나!7 10.31 10:06 165 0
조용한 사무실에서 스프레이 뿌리는거 좀 에바야?7 10.31 10:06 109 0
유산소운동 좋아하는데 살빠지는게 싫으면 더 많이 먹어야하나?4 10.31 10:06 99 0
면접 합격 이 정도면 자소서는 ㄱㅊ다는걸까 2 10.31 10:05 62 0
고등학교 동창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내야 될까ㅠㅠ? 2 10.31 10:05 23 0
이사 가기 전에 하면 좋은거 뭐 있니..4 10.31 10:05 24 0
연차 없으면 불법아님?ㅠㅠ10 10.31 10:05 65 0
동탄 줍줍 또 나왔다 10.31 10:05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에 3 10.31 10:05 66 0
익들 몇년생이야1 10.31 10:05 13 0
허리디스크 있는 사람 …4 10.31 10:05 32 0
정화조? 하수구? 뚫는다고 비번 알려달라는데 알려줘야해?? 10.31 10:05 13 0
근데 교회 전도를 밤10시 넘어서도 하더라1 10.31 10:05 15 0
거래처가 전화를 안 받는다.... 10.31 10:04 12 0
안사귀는데 볼만지는거 유죄야?1 10.31 10:04 23 0
경주여행 추천해??11 10.31 10:04 187 0
편의점 계산하는데 얼마인지 못들어서 다시물어보니까 한숨 푹 쉬심 ㅋㅋㅋㅋ2 10.31 10:04 52 0
이야.. 아직도 목요일이라고? 2 10.31 10:0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