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아베다 좋은 거라고 들어소 쓰고 있는데 겁나 비싸고 아무리 빡빡 닦아도 반나절 지나면 정수리 냄새나고 하루 지나면 머리 좀 근지러움.. 뭐 헤어 식초 이런 걸 써야하는 건가


 
익인1
나 더바디샵 진저샴푸 쓰는데 이거 담날 머리 안 감아도 안 간지러워
3시간 전
글쓴이
오오고마워
3시간 전
익인2
난 헤드앤숄더 쓰고 뾰루지 나거나 냄새 나는거 줄어써!!
3시간 전
글쓴이
오오오오오고마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361 1:1042271 4
일상 내 눈 화장 촌스러워..? ㅠㅠ 309 10.30 21:0633537 2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210 9:4921937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67 11:0015132 1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69 5:1217328 0
이런 니트 가디건에는 어떤 가방 들어야해??5 13:20 28 0
모든게 다 귀찮고 힘겨울 때 어떻게 해?6 13:20 34 0
아침부터 머리가 왜 계속 아프지2 13:20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하도 예쁘다 해서 착각 속에 사는 중 ㅋㅋㅋㅋ4 13:20 99 0
아직 민증검사 많이 당하는 익들아 몇살이야..?8 13:19 59 0
겁 너무 많으면 운전 안 하는 게 맞으려나..3 13:19 30 0
스토리 셀카 좋아요는 잘 나와서 눌러준 거지?7 13:19 78 0
ppt 로그인안하고 무료 템플릿 다운받을수있어?? 13:19 10 0
혼자 놀러 갈건데 북촌갈까 망원갈까3 13:19 26 0
우리 알바 월급날 사장님한테 직접 연락해야되는데3 13:19 25 0
이성 사랑방 취준 불안하다 하니까 지금 나가서 독서실 끊어!7 13:18 89 0
난 부모님 사랑하지만 존경하지는 않음3 13:18 42 0
아 질염ㅋㅋㅋㅋ 6 13:18 64 0
견주익들아 사료량 써져있는 거 13:18 15 0
예쁘면 거의 대부분 사람 좋아하겠지?2 13:18 50 0
연봉은 어디에 검색하면 가장 정확해?? 13:18 19 0
익들아 저녁약속인데 이럴 때 세수+스킨케어 한번 더 해..?9 13:17 42 0
이성 사랑방 이분 반응 호감일까?4 13:17 54 0
남친 전여친도 나랑 성격 비슷했을까?? 8 13:17 31 0
나는 연애하기 싫은 이유가7 13:17 2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4:22 ~ 10/31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