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우리 단장 어디 숲속에 버리고 싶다

아무것도 못하게



 
신판1
시작부터 개큰 틀드 등장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654 0
야구/정보/소식 김태군 "ABS 도입은 직업에 대한 존중이 없다”74 11.01 12:1629327 0
야구우리 이 팀을 팀코리아라고 부르지 말자48 11.01 19:1511222 1
야구 오랜만에 파묘된 김에...43 11.01 14:1616410 0
야구 가운데 누구셔..?50 11.01 13:5913273 0
신ㄴ입인데 fa나 비fa 다년계약 이런 거 알려면3 10.31 11:55 165 0
쓱튜브 재밌어서 종종 봐서 나도 먼가 충격… 10.31 11:55 55 0
보호선수에 신인은 빼잖아6 10.31 11:55 346 0
야구에 관심많아서 이래저래많이 보는사람인데 개충격 10.31 11:55 38 0
오원석한텐 이득이지8 10.31 11:55 719 0
보니까 단장이 엄청 갖고 싶었네1 10.31 11:55 159 0
트레이드 시즌이 돌아오기는 했구나...1 10.31 11:54 54 0
나는 .. 내년 야구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음 10.31 11:53 59 0
오원석 충격 받았대9 10.31 11:53 1129 0
원석선수는 팀에 의미가 많은 선수 아닌가 ㅜㅜ 5 10.31 11:53 262 0
고동이네 서진용 선수 안잡으려고 하나??10 10.31 11:52 353 0
20인 빡빡한 팀 있어?19 10.31 11:52 411 0
원석아 내년에 문학에 오면 진짜 개잘해줘라.. 10.31 11:52 51 0
이론적으로 갸는 내년에 7선발도 돌릴 수 있음 5 10.31 11:52 322 0
쓱은 즉시전력감 원햇다고 하니까 또 말이 되는것같기도…5 10.31 11:51 247 0
원석 선수 진짜 이쁨받을 듯 1 10.31 11:51 201 0
그냥 쓱단장이 휘집선수처럼 너무너무 갖고싶었던 사례인듯..3 10.31 11:51 514 0
우린 좌완이많은대신 우완이 적어..3 10.31 11:51 200 0
야구팬 쉽지 않다... 마플? 6 10.31 11:51 173 0
오원석 선수 가서 포텐 터질거 같음11 10.31 11:50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