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에게 '붙박이 3루수'를 맡길 예정이다. 류 감독은 "(3루수) 수비는 김도영에게 맡길 예정이다. 익숙한 자리에 배치하는 것이 맞다"라며 "송성문은 1, 2, 3루 포지션이 가능하다. 유격수 포지션에 박성한, 김주원, 김휘집이 있는데, 여기서 한 선수가 (엔트리에서) 빠질 것 같다"고 전했다네?— 뵤.. (@_imbyo) October 29, 2024
김도영에게 '붙박이 3루수'를 맡길 예정이다. 류 감독은 "(3루수) 수비는 김도영에게 맡길 예정이다. 익숙한 자리에 배치하는 것이 맞다"라며 "송성문은 1, 2, 3루 포지션이 가능하다. 유격수 포지션에 박성한, 김주원, 김휘집이 있는데, 여기서 한 선수가 (엔트리에서) 빠질 것 같다"고 전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