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9l

[잡담] N팀 코칭스태프 | 인스티즈

추천


 
   
다노1
1군 투수코치 손정욱..?"
어제
다노1
배터리코치도 다시 김종민 코치네
어제
다노2
손정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다노3
김수경은 그럼 보직이 뭐야....?
어제
다노3
손정욱은 누구고 뭔 2군에서 다 올렸네ㅋㅋㅋㅋ
어제
다노4
김수경 코치는 C팀인가..?
어제
다노3
아마 그럴듯.....
어제
다노4
좋은 코치진 갖기 참 어렵다...ㅠㅠ
어제
다노5
내년 괜찮은 거 맞나.....
어제
다노6
지방이라서 힘든 건 알겠는디.... 어흑
어제
다노7
이거 맞나
어제
다노8
이거 내부승격이라고 하는거 맞지
어제
다노8
3루 코치 누가해 ??
어제
다노4
타코 투코 각각 감독 수비코치가 겸해야할 판...ㅜ
어제
다노9
하 근데 노력 안한것도 아닌걸 알아서 뭐라 못하겠노... 안 오고 거절 당했다는데 뭐라 해 내가ㅠ
어제
다노6
내말이... 컨택 해보다가 안됐다며.. ㅠㅠ 그냥 내년에 잘해줬으면...ㅠㅠㅠㅠ
어제
다노11
나도 이 생각...거절 당했다는데 뭐라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ㅠㅠ
어제
다노10
....그...그래....열심히 찾아봤겠지....ㅠㅠ내년에 진짜 잘해줘....ㅜㅜ
어제
다노12
지방이고 너무 멀어서 다들 안올려고 하잖아 지금 있는 코치들도 다 창원아님 근처 부산에 본가나 집이 있으신 분들임 저게 최선이라 어쩔수 없는거임
어제
다노14
에휴 머리 아프다… 지방팀 코치 구하는거 진짜 쉽지않네
어제
다노14
썰 보고 잠시나마 설렜었다..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평가전 달릴 다노 들어오세요 🦕143 11.01 18:455773 0
NC 잉 pod 민혁이 에디션18 11.01 15:242556 0
NC 오 박민우 스윗하다15 10.31 16:342851 0
NC 김수경코치 맞지!!??16 10.31 14:124197 0
NC N팀 코칭스태프21 10.31 14:523279 0
내년에 유니폼 마킹하고 싶은 선수 얘기하기 하자 ^0^🩵27 10.17 10:40 1803 0
다노바보6 10.17 03:12 534 0
오늘~내일 새벽 엔튭 뜬다 안뜬다?4 10.16 19:11 1103 0
비시즌에 다노들 모해 🥹8 10.16 18:58 558 0
^^ .. 근데 기사들 맘대로 쓰는 것도 있는듯5 10.16 18:39 1738 0
아 임선남 슬슬 짜증나게 하네1 10.16 18:28 800 0
공부하다가 오니 영우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구나1 10.16 17:30 262 0
아 김영규 고등학교때ㅋㅋㅋㅋㅋ8 10.16 11:06 1674 0
교육리그 선발라인업1 10.16 10:47 478 0
곧 주원이 출소3 10.16 09:27 1568 0
근데... 우리 타코 자르겠지...?7 10.16 07:32 1240 0
이 새벽에 엔튭이라뇨4 10.16 01:54 1049 0
모교부심(이라고 쓰고 휘랄이라 읽는) 영상 어느새 조회수 30만 10.16 00:42 100 0
마캠 생각보다 크게 생각 안해도 되겠다..3 10.16 00:11 473 0
빨리 프리미어 했으면 좋겠다 10.15 23:53 42 0
옆집 기록니폼 보니까9 10.15 22:49 1140 0
요즘 엔튜브1 10.15 22:48 172 0
헐 다노들아14 10.15 21:19 2971 0
다노바보11 10.15 20:28 2262 0
전루건 볼때마다2 10.15 17:21 10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18 ~ 11/2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