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나 진짜 자꾸 내가 잘난거? 장점은 다 까먹고
우울한 생각만 하고있는거같애 미치겠다 그냥 혼자 가만히 있으면 우울해져... 사람들 만나고 자주 나가면 안그러는데


 
익인1
사람은 원래 다른 사람을 만나야 기분 좋도록 설계되어있대 내향이든 외향이든 마찬가지 누구랑 있느니 ’차라리‘ 혼자가 나은건 있어도 그냥 혼자여야 행복한 사람은 없댔음
23시간 전
익인2
원래 그래
집에만 있으면 정병옴

23시간 전
익인3
나도집에서 책재밌는거찾아서 읽을땐 안그런데 읽을거없어지면 우울해져
즐길거리가 필요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60 9:5542217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318 14:5416707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230 10.31 23:50390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109 0:1936187 0
몇 명만 타로 봐줄게85 10.31 23:57433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의 정확한 기준이 뭐지? 10.31 20:01 39 0
어우 긴팔입고 운동갔더니1 10.31 20:01 18 0
나 해외에서 결혼식 하는데 좀 걱정했단말야2 10.31 20:01 26 0
나 매일 63빌딩 계단 4번 오른다1 10.31 20:01 61 0
몸에 딱지있는거 안떼도 알아서 없어져?3 10.31 20:01 18 0
그 가혹행위로 사람 죽게한 중대장 그 인간은5 10.31 20:01 31 0
네이버웹툰 막상 지우니까 체감하는 게... 1 10.31 20:00 47 0
충대 하면 보통 충남대야 충북대야?4 10.31 20:00 41 0
쿠팡알바 한달내내 가능?4 10.31 20:00 54 0
대기업이 구조조정 하면 계약직+나이 많은 직원들이 정리 당하는거야?5 10.31 20:00 40 0
귀도리나 바라클라바 아직 이른가4 10.31 20:00 21 0
이성 사랑방 ISFP한테 궁금한거 있는 사람 22 10.31 19:59 148 0
따숩다 << 나만 이 단어 별로야?13 10.31 19:59 96 0
오래만에 롯데리아옴5 10.31 19:59 17 0
20키로 빼면 몰라볼 정도로 예뻐져??5 10.31 19:59 46 0
오늘 다들 뭐해??4 10.31 19:59 30 0
너네 월급 200받는다고 부끄러워하지마…50 10.31 19:59 1130 1
왼쪽 귀에서 박동성 이명? 들린 지 좀 오래 됐는데2 10.31 19:58 29 0
25살에 이런일 하는거 어때..17 10.31 19:58 305 0
생리 안했으면 좋겠는데 진짜 안해버리네2 10.31 19:5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7:34 ~ 11/1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