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3-4번 오고 퇴근길에 전화오는거 너무 빈도수 높은 거 아냐?  매일매일 저런다고 하면??? 나진짜 스트레스받어ㅠ 
머라고 해야할까 .... 진심 개삐지고 화내서 고민이여.....
머라해야 안싸우고 연락도 자주 안올까? 
너무 자주 카톡한다 전화한다고 하면 자기 얼마 안했다 하거나 전화 한번밖에 안했다고 그럼..... 


 
익인1
카톡은 못봤다고 전화는 온줄몰랐다고 그러는 수밖에
8시간 전
글쓴이
계속 연락 안받아야하는겅가?? 고마워ㅠ
8시간 전
익인2
음...나도 본가살때 부모님이랑 카톡많이하구 퇴근길에도 전화 그냥 습관적으로 계속했는데 혹시 쓰니가 정확히 싫은이유는뭐야?? 예를들면 회사일이 바쁜데 연락을꼭 해달라하시는건지 뭐 이런저런거
8시간 전
익인2
왜냐면 난 나중 되서 후회 할바에..그냥 하루 잠깐이라도 부모님 하고싶은거 해드리자 생각이 든 계기가 있어서..쓰니도 일하느라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든건 알지만 퇴근길 전화 솔직히 3분도 안걸리니까 해보는거 어떤가 생각 ㅜㅜㅜ이건 그냥 내생각이니까 영아니면 무시해두뎌!@
8시간 전
글쓴이
익이니 조언 넘넘 고마워!!!! 나도 양가감정이 드는데ㅠㅠㅠㅠ 내가 너무 스트레스받더라고ㅠ 연락에서 자유롭고싶어..
오빠는 냅두고 나한테만 그러는 것도 짜증나..:

8시간 전
글쓴이
원래 성향상 카톡이나 전화 하는 거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 아빠를 좋아하지도 않음,,
(잘해주시만 이것저것 짜증나게 잘하셔서)
그리고 굳이 집에서 해도 될 말을 왜 자꾸 카톡으로 하고 전화 매일매일 해야하는지 이해안돼 걍 전화도 저녁 머먹나? 이게 용건이야.. 이건 집에서 얘기해도 되자나ㅠㅠ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445 10.31 09:49101892 3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246 10.31 18:5326382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85 10.31 11:0051318 2
이성 사랑방노빠꾸 불도저 직진인 상대 mbti 뭐였어??146 10.31 10:2727118 2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121 10.31 19:354485 1
내 징징거림 좀 들어줄사람 ㅜㅠ조언좀부탁해7 10.31 19:36 80 0
교대 1학기 다니고 휴학 돼? 10.31 19:36 11 0
진짜 지속력 최강 베이스 루틴 알려줄게!!!! 10.31 19:36 15 0
화장품살때 제조업체나7 10.31 19:35 20 0
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123 10.31 19:35 4968 1
부산 해운대쪽 호텔 추천해죠!!!!2 10.31 19:35 16 0
햄버거 젤리 맛있다.. 10.31 19:35 9 0
코멧 압축봉 어케 쓰는 거야..?1 10.31 19:35 14 0
메가커피 오늘 갈 사람..10 10.31 19:35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은 사랑하면 더 애같아져? 9 10.31 19:35 133 0
아침 7시에 2호선 사람많음?2 10.31 19:35 12 0
하 카톡하는 게 진짜 왜 이렇게 무서울까ㅠ 전화나 대화는 ㄱㅊ음2 10.31 19:35 11 0
나는솔로는 왜 항상 남자가 먼저 등장할까?2 10.31 19:35 22 0
집에 일하는 사람이 없으면 건강보험은 어떻게 해?4 10.31 19:34 66 0
자취러들아 5평에 미니건조기 어떰?3 10.31 19:34 41 0
꾸준히 운동하는 익들 해야할일 다 못끝냈을땐 운동 안가?4 10.31 19:34 71 0
비염인들아3 10.31 19:34 39 0
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94 10.31 19:34 4131 0
농심 실망이야...3 10.31 19:33 323 0
가성비 좋은 노트북 추천 좀ㅜㅜ그램 사려는데1 10.31 19:3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3:14 ~ 11/1 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