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삼성페이 진짜 편하긴한데


1. 웬만한 앱 캡처 안되는거

2. 카톡이나 인스타 알림내용 못보는거

[잡담] 갤럭시 쓰는 익들아 단점 뭐였음 | 인스티즈



아이폰 쓰다 넘어와서 그런가

못생긴건 둘째치고 이 두개가 제일 불편함



 
익인1
lg쓰다가 갤럭시 넘어와서 난 다 좋던데
어제
익인2
리듬게임 속도 딸리는거정도..?
그 외에는 모르겠음

어제
익인3
폰은 갤럭시만 써봐서 그런가 불편한 점은 없었음!
어제
익인4
앱 캡쳐랑 알림 내용 볼 수 있는데...?
어제
글쓴이
잠금 화면에서 바로 못봐.. 결국 goodlock 설치했잖아..ㅎ
어제
익인4
맞아 근데 굿락 잘 쓰면 좋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35 11.01 09:5581058 2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64 11.01 14:5462508 16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364 11.01 21:2629374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38 11.01 11:2346596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2525 0
향수 잘알 익들아! 추천 좀만 해 줘 10.31 21:32 16 0
솔직히 집에서 프린트기 쓰는 애들 이해 안가 밖에서 뽑으면 되잖아57 10.31 21:32 779 0
저녁 뭐먹을까..1 10.31 21:32 11 0
미루는 습관땜에 나 지금 죽을거같아... 6 10.31 21:32 469 0
이성 사랑방 entp 원래 할말 없어도 계속 톡 이어감 ?? 5 10.31 21:32 80 0
알싸한 마늘치킨 맛있어? 6 10.31 21:32 20 0
새벽 5시 정도에도 택시 다니나..?1 10.31 21:32 20 0
정대건 급류 읽어본사람? 10.31 21:31 1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취뽀축하한다고 선물보내면3 10.31 21:31 79 0
이성 사랑방 강아지 한테 질투 할 수 있는거지?18 10.31 21:31 113 0
겨울옷 특유의 옷장냄새 너무 싫음 10.31 21:31 24 0
❤️성심당 시루 다먹어본 사람의 순위❗️❗️41 10.31 21:31 1005 0
치과익들아 10.31 21:31 24 0
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10.31 21:30 18 0
턱 보톡스 해본 사람5 10.31 21:30 43 0
사무직에서 엑셀 가능자 원하는데 컴활2급이면 엥간 돼?1 10.31 21:30 55 0
실제 키 보다 거의 5센치는 크게 보는 이유가 몰까?3 10.31 21:30 58 0
스페인 가본 익들 있어??14 10.31 21:30 109 0
내 우주 예쁘지1 10.31 21:30 68 0
결혼식 가는데 가죽자켓 입어도돼?3 10.31 21:2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36 ~ 11/2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