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사갔는데 방이 모자라서 내 방이 없음...
생활패턴이 안맞아서 부딧히면 싸움...
나이드니깐 아빠는 귀가 어두워졌는지 티비 개크게틀고
엄마는 자기전까지 잔소리야....
진짜 조용히 같이 살줄 알았는데 지겨워서 나가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