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뭐 손이 느리다던지 등등


 
익인1
멀티 안 되는거 사회성 치명적이게 안 좋은 거
5시간 전
글쓴이
사회성 안좋은건 어떤 느낌이야?
5시간 전
익인1
동료들이랑 잘 못 어울리는 거랑 별개로 그냥 너무 소심하거나 스몰토크가 안 되는느낌?
5시간 전
익인2
브랜드마다 다르겠지만 고정스케줄 원하면 안하는게 나음
5시간 전
익인3
잘까먹고 산만하고 손느리고 조심성없고
5시간 전
익인4
목소리 크게 못 내는 사람
5시간 전
익인5
아부못하는사람 손해보기 싫어하는 사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445 10.31 09:49101892 3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246 10.31 18:5326382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85 10.31 11:0051318 2
이성 사랑방노빠꾸 불도저 직진인 상대 mbti 뭐였어??146 10.31 10:2727118 2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121 10.31 19:354485 1
이게 뭐게용?2 10.31 22:23 32 0
체해도 심장?가슴쪽 뻐긍해?3 10.31 22:23 18 0
하고싶은거 아무것도 못하고 살수있을까? (봐주라ㅜㅜ)2 10.31 22:23 13 0
휘뚤마뚤립 뭐살까1 10.31 22:23 17 0
예쁜애는 성격 진짜 좋아야 안 까이고 구설수 안 휘말리는거 같아3 10.31 22:23 39 0
사주나 신점?? 이런건 지인소개로 대부분 보러가나..?4 10.31 22:23 20 0
이성 사랑방 나 내일 헤어진지 일주일짼데 낮에 연락할거다… 10.31 22:23 52 0
이성 사랑방 뭔가 결혼이라는게 신기해.. 10.31 22:22 89 0
현직 기자들도 기사 쓸 때 챗지피티 도움 받을까... 10.31 22:22 12 0
이거 얼마짜리 아트같아?5 10.31 22:22 34 0
최저시급 잘 아는 익...! 나 좀 도와주라8 10.31 22:22 33 0
취업은 대체 뭘까.. 취준할 때는 하루라도 빨리 취업하고 싶어서 스트레스 받고 막상..6 10.31 22:22 81 0
우리팀 팀장님이 자꾸 내눈 크다고 떠보라고 하거든19 10.31 22:21 584 0
엽떡 젤 매운 맛 왤캐 쓰냐 10.31 22:21 11 0
한국사 지방직때 50점이었는데 2 10.31 22:2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거해서 스트레스 받는 걸까 아님 식은걸까..모르겠어 10.31 22:21 47 0
학원 다니다가 그만두는 경우도 많아?2 10.31 22:21 24 0
상사가 말을 너무 ㄱ같이해..10 10.31 22:21 317 0
🥕당근 고수 익들 도와줘ㅠㅠ🥕 6 10.31 22:20 23 0
수원 은근 인구수나 유명세에 비해서 맛집이 없는 듯9 10.31 22:2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3:14 ~ 11/1 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