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436 10.31 09:4993410 3
일상내 짬지에 이빨 잇엇으면 좋겟음.. 448 10.31 13:4363492 21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222 10.31 18:5318380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85 10.31 11:0048120 2
이성 사랑방노빠꾸 불도저 직진인 상대 mbti 뭐였어??117 10.31 10:2720734 1
상혁이 11월에 연설 하나봐 1:21 1 0
아까 인급동에서 어떤 영상 봤는데 현타온다 1:21 1 0
대학에 엄청 이쁜애 있으면 1:21 5 0
롬앤 피치피치미 개이쁘다ㅜ 1:21 2 0
프리즘 생기고나서는 유행따라가기 힘들어졌다... 1:20 3 0
양쪽 다 아는 지인 결혼식이면 축의 얼마해야되지1 1:20 8 0
내 뇌는 몇 살일까?1 1:20 17 0
트위터에 길고양이 구조, 치료에 인생을 거는 사람들 대단하더라..2 1:20 16 0
창의성 요구 안하는 직업 뭐가 있을까?? 2 1:20 18 0
애프터 내가 걸었는데 만났을때 1:20 6 0
주말에 잠깐 알바하는 익들아ㅠㅠㅠ 1 1:19 7 0
하 나같은 눈썹도 모양 바꾸기 ㄱㄴ함?? 4040 1:19 10 0
나한테 미련있는 티 내던 전애인 썸녀생김 1 1:19 28 0
나 어제 퇴원했다🫠😭4 1:19 12 0
재봉틀 배워서 파자마 만들어보고싶다3 1:19 8 0
나 진짜 인생 스킨케어템 만났는데7 1:18 27 0
너네 갖고있는것중에 최애가방이 뭐야?5 1:18 14 0
카페 알바할때 개황당했던 거 1:18 22 0
친오빠 맨날 변명만 하는 거 ㄹㅇ 개한심하다 진짜2 1:18 32 0
일주일 사귀고 차였는데 개힘들어 진짜 1:18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18 ~ 11/1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