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ㅋㅋㅋㅋㅋㅋ죽고싶다 그냥 망했으면


 
   
익인1
오케 알게됐어 ㅠ
5시간 전
글쓴이
내가 신경쓰던 사친이랑 둘이 깨볶더라고 ㅎ
5시간 전
익인1
최악이네
5시간 전
글쓴이
진짜 돌아버리겠어 ㅋㅋㅋㅋㅋ 아 되게 괜찮았는데 다시 미치겠네
5시간 전
익인2
ㅋㅋ 내전여친도 사친이랑 썸타더라
5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 진짜 이색기들은 회로가 어케 생겨먹은거냐ㅠ
5시간 전
익인2
내가 차서 머 알빠없음 ! 전전애인을 다시 만나든 말든 ㅋㅋ
5시간 전
글쓴이
ㅇㄴ 나는 통보이별 당해서 제정신 아니야ㅠ
5시간 전
익인2
얼마나사겼어
5시간 전
글쓴이
2에게
2년 ㅎ..

5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도 2년사기고 참 ㅋ

5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왜 찼어?

5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집착 심해서 ㅜ

5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진짜 알던사람이랑 사귀는게 제일 빡침 그렇게 아니라고 예민한사람 쳐만들더니 결국엔 지도 찔리겠지
5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ㅋ 내가 걔 왜 자꾸 신경쓰냐하니까 자기가 언제 신경썼냐고 화 빡빡냄 차라리 모르는 사람 만나는게 낫지;
5시간 전
익인3
진짜 거봐 내 말이 맞잖아 이 하면서 대갈 으깨고싶음
5시간 전
글쓴이
ㄹㅇ 뺨 갈기고싶다 진짜
5시간 전
익인3
열불 천불나겠다 걍 줘버린셈쳐 ㅎ 그 여자가 수거해갔다치고 더 잘생긴남자 ㄱㄱ
5시간 전
글쓴이
3에게
쓰앙 취준해야가지고 누굴 만날 입장이 아니여서 쉽지않네 ㄹㅇ 쓰레기 수거해갔다 생각햐지 고마워고마워

5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아 및힌 나같애..나도 아직 졸업반이거 취준중에 헤어져서 멘탈 나갔었는데 전남친은 신경쓰이던 지 직장동료랑 눈맞고

5시간 전
글쓴이
3에게
및힌 나랑 댕똑갘네..ㅠㅠㅠㅠㅠ 고마워 둥이도 행복하길 바랄게

5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너 진짜 힘내라 옛날 나보는거같아서 맘아픔 좋은사람 만나길바랄게

5시간 전
익인4
나도 전남친이 저래서
ㅋㅋㅋㅋㅋㅋ 절대 아니라면서 사귀네? 하니깐 암말못하더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313 10.31 18:5345371 0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244 10.31 19:3522790 5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24 10.31 19:342208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땜에 성병 옮았대 144 10.31 15:1142881 1
야구 네일 미국 갈 확률 높대58 10.31 15:3523957 0
쿠팡 박스 파손 교환 가능?? 8:28 9 0
왜 봉고데기보다 판고데기가 더 쉽지 8:28 17 0
만년필 쓸거면 노트도 그에 맞는 걸로 사야 돼?2 8:28 12 0
1일 1식으로 점심에 8:27 9 0
11월이네... 8:27 8 0
뭔가 나만 이런거 신기한가 8:27 17 0
학교 가기싫다.... 8:27 6 0
연애중 재회한 지 삼주 됐는데 무슨 심리일까5 8:26 94 0
회사동기가 자꾸 눈에 들어와 8:25 51 0
커피괜히마셨어 8:25 11 0
애인이 카톡 미리 보기 꺼놓고 있으면 의심돼?4 8:25 54 0
중입자 암치료 기계 근황 8:25 17 0
서울여행 숙소 종로3가vs홍대 어디잡을끄 8:25 21 0
치아 신경치료 해본 사람들 얼마나 들었음??6 8:25 15 0
노래 듣다가 생각난 건데 진짜 작곡하는 사람들 신기함4 8:25 13 0
카드 잃어버린 거 이제 알았는데 누가 이십만원이나 결제했어 어떡해???6 8:24 30 0
정병들 상대해주는시간 안아까움?5 8:24 19 0
이사 갈 집 실측하려면 그쪽 공실일때 부동산한테 말하고 가늠거야? 8:24 9 0
후드도 트레이닝복인가? 8:23 8 0
안읽씹 진짜싫다 8:23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9:18 ~ 11/1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