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진지한 글에도 항상 왜 저렇게 댓글이 달리지 궁금함
대박이네요진
대박이네요와
^ 이럼.. 매크로처럼


 
글쓴이
대박이네요정
도 있음

3시간 전
익인1
대박이네요아정
3시간 전
익인2
그렇군요하하 이것도있음
3시간 전
글쓴이
뭐짘ㅋㅋㅋ 진짜 매크로같은건가
3시간 전
익인2
첨에 약간 글자수맞추는..?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대박이네요진(짜)
대박이네요정(말)
그렇군요하하
이런식으로
근데 글자수 넘어가는댓글도 있고 오타나는걸로봐서 al는 아닌듯..

3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다 여섯글자네.. 싱기허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376 9:5521375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278 10.31 20:0254783 0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68 10.31 19:3439968 2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08 10.31 23:5012443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67 10.31 22:4212768 1
미국은 물가가 진짜 비싸구나 12:20 14 0
김밥천국 치즈돈까스 칼로리 얼마일까?1 12:20 28 0
이성 사랑방 애인 38살인데 엄마가 뭐뭐하래 엄마가 뭐하쟤 엄마가 아디가쟤 4 12:19 54 0
싱가포르는 마리나베이에서8 12:19 26 0
무직인데 대출 6 12:19 24 0
나 완전 호갱 짓 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거 잘 안당하는데...1 12:19 43 0
안꾸미면 무시한다하잖아 근데 꾸며도 못생기면 무시당해? 12:19 17 0
얘들아 흑백요리사 출연자5 12:19 48 0
나 갑자기 강제 탈퇴 취소됐대12 12:18 785 0
레깅스 위에 반바지 입어도 될까? 2 12:18 14 0
대학 입학 전부터 다른쪽으로 취업할꺼면 왜 온거야?7 12:18 21 0
중1소비습관 어떻게 생각해?9 12:18 37 0
식단1 12:18 27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일 됐는데 헤어지면 에바야? 4 12:18 110 0
직장인 익들아 찐친한테 축의금 얼마해? 20 12:18 172 0
안꾸미면 무시많이 하는듯 12:18 28 0
수육 보쌈류 진짜 다이어트식이당 12:17 30 0
모고 60점대에서 수능 1받은거6 12:17 24 0
내년에나올 게임 아키에이지2 기다리고있어 12:17 10 0
정말 친하고 편한 동생이여서1 12:1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3:28 ~ 11/1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