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키작고 엄청 마른체형임 


 
익인1
응... 근데 발언이 너무 무례한데
3시간 전
익인2
응... 암만 말랏대도 말하는싸가지가..
3시간 전
익인3
그냥 대가뤼 텅텅인 사람일수도 내 전썸남 기아니 툭차면 부러지겠다느니 이런 소리 해놓고 고백공격함
3시간 전
익인3
근데 일단 그런 무례한 말 하는 사람은 암만 좋아도 거르자
3시간 전
익인4
좋아하는 여자한테 일부러 틱틱거리는 애들도 있어서 이거만 봐선 몰라
3시간 전
익인5
괜히 희망고문 ㄴㄴ
남자가 기아라고 표현한 건 호감 없다는 거

3시간 전
익인4
근데 ㄹㅇ 이상한 애들 많아 일부러 관심 끌어보려고 저러는 애들도 있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376 9:5521375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278 10.31 20:0254783 0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68 10.31 19:3439968 2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08 10.31 23:5012443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67 10.31 22:4212768 1
다들 토너 한통 얼마나 써?? 12:38 23 0
자기가 좋아했던 사람이랑 친구랑 사귀는거 이해 ㄱㄴ이야?9 12:38 127 0
아 배달 잘못시켰다 12:38 30 0
걔 나한테 관심있어?1 12:38 13 0
인스타 협찬 이거 사기일까..ㅠ 6 12:37 92 0
클럽은 원래 추잡 스러운거임????1 12:37 21 0
바크콜도 다이어트 때 먹으면 개오바겠지? 1 12:37 13 0
최종 면접에서 떨어짐…4 12:37 34 0
꼭 집에선 배 안 아프고1 12:37 6 0
월급 190 주는 회사 면접 보고 합격했는데 하나도 안 기쁘다14 12:37 616 0
얘들아 미국 여행에 내 전재산 태우는게 맞을까..?10 12:36 33 0
거북목 고칠 수 있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 4 12:36 16 0
ㅋㅋㅋㅋㅋㅋ월급 30일 주작글 삭제했네1 12:36 32 0
밥 해먹기 12:36 5 0
이성 사랑방/ 연락 끊겼는데 선톡 오바임?1 12:36 37 0
직진배송 진짜 하루만에 와?4 12:36 12 0
갑자기 변비 봉인 해제됐다 12:36 10 0
뇨즘 왤케 얼마 저축햇냐는 글이 많지1 12:36 37 0
이성 사랑방 estp잘알있어? 9 12:35 43 0
배민 가족계정 써본 익 있어???3 12:3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3:24 ~ 11/1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