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비온다던데 이따 비행기 뜨긴 하겠지?ㅠㅠ 걱정된다


 
익인1
바람 많이 불면 못뜰텐데ㅠㅠ
2시간 전
익인2
태풍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44 9:5526419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32 10.31 23:5018983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104 10:379779 1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75 10.31 22:4216183 1
몇 명만 타로 봐줄게75 10.31 23:572129 0
40 애들아!! 헬스장 전단지 뽑을라하는데 뭐가 더 좋아??? 16 14:03 98 0
올리브영 알바익 들아 … 나 진짜 궁금한거 잇어 14:03 20 0
아 이거 왜 웃기지ㅠㅠㅠㅋㅋㅋㅋㅋ5 14:03 310 0
이게 회피성이야?7 14:03 25 0
얘더라 연말정산은 이럴때 해야되나?3 14:03 17 0
잘해주고 잘사주는거면 호감있는거야?1 14:03 19 0
아니 저거 대충 10 분이겠거니 싶어서 출근해서 양치하면서 봐야지~ 했는데 14:03 33 0
내 기준 길티 ㄹㅈㄷ인 인스타툰 46 14:03 784 0
주인공서사 ㅋㅋㅋㅋ 1 14:03 78 1
생리할때 빈혈온적 한번 있는데 14:02 12 0
뒷담 잘 까는 친구 손절치고 싶은데6 14:02 31 0
조카 이제 대답하고 조금씩 말 하기 시작하는데 예뻐죽겠음 14:02 17 0
네글자 자격증 멀까2 14:02 23 0
추 감독 / 정이 타코 / 광팔이 투코 / 짐승 수코3 14:02 44 0
친구랑 실내에서 노는거? 하러 갔다가 초딩 보호자 해줌ㅋㅋㅋㅋㅋ3 14:02 49 1
확실히 취향에 맞는 얼굴을 만나야하나봐 14:02 19 0
짜장면은 진짜 먹을때만 맛있어 14:02 11 0
아 구자욱 시상식 기대돼 14:01 53 0
친구한테 치킨 깊티 보냈는데 이러면 뭐라고 반응해야함…?61 14:01 813 0
연말정산에서 산부인과 기록 지울 수 있잖아...! 14:0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4:24 ~ 11/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