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2연석 양도 받습니다..ㅠ


 
신판1
버건디 연석 받을래?!
4일 전
글쓴신판
헉 웅웅! 자리 어디야?!
4일 전
신판1
105구역 통로 2연석!!
4일 전
글쓴신판
헉 좋아! 장터 파올게!!
4일 전
신판1
응!!
4일 전
글쓴신판
글쓴신판
글쓴이에게
여기루 디엠 부탁할게용~!!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8 10:4031566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69 13:319227 0
야구/정보/소식 2025 Fa 승인 선수65 10:0919824 0
야구/정보/소식 롯데 방출 선수61 17:2314773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61 19:442834 0
서현선수 너무 신경쓰인다 미치겠다7 11.01 14:00 454 0
가운데 누구셔..?51 11.01 13:59 18720 0
찬규선수 너무 웃김3 11.01 13:55 435 0
초딩 구속이 120이 나올 수 있다고..?6 11.01 13:55 418 0
한국시리즈 선수소개할때 느꼈는데2 11.01 13:55 255 0
(⎚ө⎚) : 두산베어스 티비야?19 11.01 13:54 729 2
잉 오늘내일 원정:홈 달라? 그럼 응원석도 달라지나??4 11.01 13:53 333 0
그럼 갸삼 빼고 국대 유튜브 다 올라온건가??2 11.01 13:51 375 0
구자욱 면도했따!!!36 11.01 13:50 12937 4
와진짜 미치겠다 김영웅선수 제발 내 머릿속에서나가세요10 11.01 13:50 344 0
혹시 구자욱선수 텍대 있는 파니..?4 11.01 13:49 177 0
임찬규랑 친구하고싶어.. 4 11.01 13:48 170 0
택연선수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7 11.01 13:44 474 0
퍼즐을 찾아 돌아다니는 파니 등장 11.01 13:42 42 0
김서현 김택연 둘이 뭐하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11.01 13:42 840 0
김도영 문거김에 대한 답변 11.01 13:42 523 0
우와 비시즌 구자욱이다5 11.01 13:41 567 0
고척 유니폼 뭐입고 가지..5 11.01 13:41 110 0
기아 우승 할인 떴다 총 5천대 최대 12% 11.01 13:40 204 0
그 와중에 의리친구 오너씨 자동반사속도 이것 뭐에요? 8 11.01 13:37 3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