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16 9:5536498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255 14:549368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94 10.31 23:5031752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6 10.31 22:4223286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78 0:1929041 0
와 회산데 방금 졸았다2 15:54 20 0
공무원 직렬 지역에 채용정보 없으면 15:54 8 0
퇴근하고 이력서 넣으면 오후 8시인데 이때 메일 보내고 담당자한테 이력서 넣었다고 ..1 15:54 10 0
보통 짱예들은 성숙하게 생겼잖아 이유가머야?4 15:54 42 0
카페 일한지 한달됐는데 매번 실수함 2 15:54 9 0
이성 사랑방 아침수업 가려고 머리감고 화장했는데 오늘 비 많이 와서 다 떡지고 무너졌는데 애인이..2 15:54 6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사진 보냈는데 리액션 없으면 어떰?11 15:53 66 0
생리후에 부정출혈 겪어본익들 나 물어볼게있어1 15:53 12 0
체지방빼고싶어서 하루에 두세시간 운동하고 적게먹었는데21 15:53 157 0
담배피면 진짜 늙어? 피부랑 다5 15:53 79 0
얘들아 와인 안 깐 거 1년 지난 거 먹어도 됨...?3 15:53 49 0
낼 7급 시험이다.. 15:53 9 0
교통비 지원해줘서 기차표 영수증 일단 보냈으면 기차 시간 번경 가능할까? 15:53 5 0
30대되면 여드름 안낭?5 15:53 24 0
길거리에서 자주 잡히는 사람 특징이 뭐임..?3 15:53 14 0
근데 유명세 이후 몰락하는 사람들..7 15:53 74 1
난 분갈이는 어디서 해야해ㅠㅠ? 15:53 10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둥이들아 얼마나 연애하고 결혼했어? 3 15:53 43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나 헤붙반복하다가 이번엔 단호하게 헤어졌다는쓰닌데112211 15:52 113 0
점빼는걸로 뭐라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4 15:52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26 ~ 11/1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