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일하는 시간이 줄어도 돈이 그대로라고? 솔직히 돈만 그대로면 나도 당연히 4일 일하는게 좋지 ㅠ


 
익인1
시급제가 아니고 하는 일 똑같은데 업무시간만 줄어드는 거면 똑같징
2시간 전
익인2
월급 안 줄고 주4를 해야지 월급 줄면 무슨 소용..
2시간 전
익인3
연봉제라 안 줄어드는게 맞는 거 아니야…? 우리 격주로 오전만 근무하는데 금요일 딱히 연봉이랑은 상관 없는 거 같음
2시간 전
익인4
시급처럼 월급을 주면 글케 되는데 보통 주4일제 얘기는 그대로 받는 거 말하는거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60 9:5542217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318 14:5416707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230 10.31 23:50390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109 0:1936187 0
몇 명만 타로 봐줄게85 10.31 23:574332 0
족발시켜써 히히 17:31 8 0
나 혼자 출장왔당!!! 배달메뉴 추천해줘4 17:31 15 0
태국 자유여행 가본 익들 궁금한게있어! 4 17:30 9 0
삼탠바이미 vs 중소바이미 3일째 고민중2 17:30 36 0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기3 17:30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약간 지친다는 식으로 말하고 다음날 시간을 가지재7 17:30 36 0
오늘 올영가서 상품 보는데 어떤 학생땜에 빡침2 17:30 41 0
궁금한게 간호사들1 17:30 22 0
강남 서초 이런데 30~40억짜리 아파트엔 도대체 7 17:30 39 0
이성 사랑방 생일 날 차여본 사람 나야나 17:30 25 0
고깃집 가서 술 안먹는거 민폐야?2 17:30 20 0
조말론 향수 이 중에 뭐가 젤 무난하고 좋아? 4 17:30 16 0
번장에서 반택으로 물건 샀는데 닦달해도 될까?5 17:29 14 0
촉촉한 쿠션 추천 좀!!🥺🥺6 17:29 23 0
석사까지 했는데 취업이 안되면 어떻게하지......8 17:28 44 0
11월 말이면 롱패딩 입나??1 17:28 12 0
이성 사랑방 사귀면 한 달 안에 끝까지 가?4 17:28 71 0
여기 사진작가 익 있니 .. 페이 어떻게 받아야할지 모르겠음 17:28 13 0
어플에서 만난 남자친구 9 17:28 31 0
와 거의 2달만에 액상과당 먹어보는데 17:2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7:34 ~ 11/1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