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헬스 요즘 재미없어서 잘 안가게 되는데 재밌는 운동 있을까 집 가까운 곳에는 필라 헬스 테니스 점핑다이어트 요가 

버스타고 20분 정도 가면 크로스핏 클라이밍 할 수 있는 곳 있음 근데 이제 기초 체력 없다는 점..^^



 
익인1
배드민턴 수영 테니스 탁구
4시간 전
익인1
주짓수나 복싱도 재밌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662 9:5559338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467 14:5437467 7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167 18:061984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192 11:2324955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202 10:3735222 3
허허 오늘 필테 수업 첨가는데 18:18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제발 기적처럼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18:18 64 0
주황색틴트랑 18:18 5 0
자취방 인터넷선때문에 기사님 불러야하는데 티비가 kt면 kt기사님 부르면 돼?4 18:17 15 0
완벽한 저녁이다 🍕낼은 아침 굶어야함 28 18:17 743 0
일상 글 이거 찾아줄사람 ㅜㅜ1 18:17 15 0
건성인 익들은 얼굴에 기름기가없어?3 18:17 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나한테 맘 떴던거 같아? 조언좀해주라 ㅠㅠㅠ.. 4 18:16 54 0
익들 동네에도 맥날 배민 리뷰 안좋아?4 18:16 41 0
생애 최초 60키로 찍어본 후기17 18:16 421 0
알반데 시급 12000원 많이 쎈건가6 18:15 43 0
요새 이런 옷은 유행지났지??9 18:15 531 0
막내가 조수석 타는게 맞아??3 18:15 33 0
ㅎㅇㅈㅇ 얘들아 바질 먹으면 떵이.... 18:15 14 0
스벅 텀블러 골라주실분!!!!!!!! 18:15 30 0
편입 준비중인 편준생인데... 18:15 15 0
이성 사랑방 고학번 여대는 남자를 어디서 만나야하는거냐2 18:15 76 0
운전하는익들아 맨오른쪽차선에 서있는데 건물에서 나오는 차량이 서있으면2 18:15 17 0
엄마랑 여행와서 개싸움 돈땜에7 18:15 62 0
수능 생리주기 겹치는거 어떻게 생각해5 18:15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