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5개 이상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너무 스트레스야...

먼저 연락온건데 다시 만나자는것도 아닌거 같구

진짜 애매해....(참고로 내가 차임)

나한테 먼가 사귈때하던 장난 이런것도 치고, 계속 주기적으로 볼수 밖에 없는 핑계거리는 만들어놓은거 같은데

막상 연락은 잘안와

아침에 눈뜨면 와있는데 밤엔 또 사라지고

이럴거면 도대체 왜 연락한걸까



 
익인1
간보는거임 끊어버려
2시간 전
글쓴이
하 역시 그런건가ㅠ
2시간 전
익인2
간보는거 ㄹㅇ 얼마만에 왔어
2시간 전
글쓴이
헤어진지 한달좀넘어서ㅠㅠ
2시간 전
익인2
그냥 확 끊어,,아쉬우면 다시 연락오겠지
2시간 전
글쓴이
지금 머 도와주기로 한게 있어서..확 못끊는중..휴..괜히 한다했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627 9:5551568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409 14:5428251 5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1354 18:067765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189 10:3727114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139 11:2318009 0
인티에서 자랑글 간지날때가3 18:58 26 0
폰트 샀는데 눈 아프다1 18:58 22 0
복수하겠어2 18:57 20 0
21호 중에 헤라 블랙쿠션 쓰는 익들아 18:57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서로 마음은 있어서 힘들어 하는데 재회는 하지 않아 3 18:57 56 0
비데 삶의 질 수직 상승 18:57 9 0
한진택배 6시에 배송시작했는데 내일 올수있나?? 18:56 8 0
토익 너무 무서워1 18:56 16 0
혹시 파견직, 기간제근로자인 익들 나 투표 한번만 ㅠㅠㅠ 2 18:56 17 0
그그그그 부산빵집 이름중에 장...어쩌고 뭐지??11 18:56 300 0
얘들앙 도쿄 3빅4일은 인당 100은 들지?ㅠ 2 18:56 25 0
이정도면 정떨어지지않낭..5 18:56 30 0
익들아 인스타 아이디 교환할때...!!2 18:56 26 0
난 엄마한테 요구도 제대로 못하는데 언니는 요구를 잘 하네... 2 18:56 21 0
얘들아 유치한 거 아는데 이 중에서 지잡 어딘지 말해줘4 18:56 18 0
코인망해서 거의 죽상인데 어떡함…7 18:56 72 0
허리아픈거 피티에서 교정운동법도 알려줄까..?2 18:56 9 0
4개월 알바해서 500넘게 모아따6 18:55 85 0
❤️걸어서 포장 15분이면 짧아 멀어?❤️4 18:55 13 0
12가지 띠 중에서 제일 볼품 없는 띠 뭐라고 생각해?28 18:55 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