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아니면 대리님의 여친 분 배려해서 뒷좌석?
저번에 한 번 조수석 탔다가(집 방향이 똑같음)
후진하면서 그 조수석 헤드 잡고 고개를 돌리시는 바람에 대리님 얼굴을 본의 아니게 자세히 보게 됨;
물론 대리님한테 사적인 감정 無
쓰읍 어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