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는거 아니죠? 라고 얘기하면 내가 당황해서
아 이거 이렇게 하는거였죠? 라고 얘기하는편인데 프셉이
봤을때는 내가 자꾸 자기말을 안듣고 내할말만 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데. . 제발 정확히 모름 끝까지 들으래. . 그리고 뭐 약물 주입하거나, 처치할때
내가 xx이랑 xx챙길까요? 라고 하는것도 내가 잘몰라서
그렇게 하는것 같아서 뭔가 내가 떠보는것 같다고 .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하라 하는데 나 진짜 살면서 이런걸로 지적받은 적은 첨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