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석량에 따라 당연히 스켈링 소요시간도 다르고
하고나서 개운함, 시원함도 다를거 아냐?
보통 생각보다 스켈링 빨리 끝나면 벌써 끝났어요?
하고 돌려서 물어보는데
직설적으로 스켈링 안한것 같다고 하는거야
대충해서 빨리 끝난거 아니냐면서..
스켈링 받은지 6개월 뒤에 또 하는거라 치석이 거의 없어서 빨리 끝난거라고 설명했는데
계속 대충했다면서 자기 너무 서운하다고 함
전에 다른치과에서 스켈링 했을때는 개운했는데
개운한 맛도 없고 너무 빨리 끝났다고 투덜대면서 수납하고 감
근데 이런 사람들은 꼭 집에가서 전화로 또 뭐라하면서
원장님 바꿔달라고 함
스켈링 다시 해드리겠다고 하니까 싫다,
환불 해주겠다 해도 싫다
뭘 어쩌라는 건지...
원장님 퇴근해서 통화 어렵다고 하니까
자기 서운한거 꼭 원장님한테 전달해라, 다신 안갈거다 하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