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가 라떼아트를 거의 필수적으로 해야되는곳인데(못하는 사람은 안해도됨) 근데 나는 배웠어서 로제타를 만들었는데 내가봐도 너무 이쁘게 나온거야 주변에서 잘나왔다고 사진찍고싶다고 막 그랬는데 사장님도 칭찬하고 우리팀에 한 사람만 야리고 있더라고 근데 픽업대 커피 올리는데 그 사람이 옆에서 라떼아트 이쁘게 할 생각 하지말고 그냥 빨리 나가는게 좋을것같대 얘가 평소에 말을 밉게해서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사회성도 없고 바쁜 상황에서 그러면 이해를 하겠다만 갑자기 저 소리 하길래 나도 기분 상해서 지금은 안바빠서요~^^이러고 말았느데 왜 저러는겈ㅋㅋㅋㅋㅋ누가 뭐 잘해서 칭찬 받으면 맨날 그사람만 표정안좋고 꼽주고 여기저기 지적질만 엄청 하는데 그 ㅅㅏ람이 정작 일을 잘하는것도 아님..